인사말

인사말

회장 백승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전라북도미술협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협회는 1962년 창립하여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미술단체로써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미술문화 향상과 발전을 위해서 힘써 왔습니다.
10개 분야 16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전북미술을 대표하는 단체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문화적 환경이 날로 악화되었고
미술계 역시 이러한 요인으로 침체가 심화되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우리지역 미술인들이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복귀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화합, 소통, 공정을 슬로건으로 회원님들과 함께 손잡고 낙후된 전북미술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협회의 위상 강화와 정책 실현을 위해서 맞춤형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시대적 정신에 맞는 효율적인 사업들을 유치하여 회원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북미협 회원 여러분!
전북미협 발전을 위해서 발로 뛰는 지회장! 회원들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지회장!
희망이 있는 전북미협 만드는 지회장!
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미술협회 전라북도지회장

백승관 배상